기업 소개
삼에스코리아의 전신은 1991년 세워진 (주)세기시스템서플라이어다. 1993년 에어컨 압축기 성능 측정 장치인 칼로리메타를 유럽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1994년 회사 이름을 (주)쓰리에스코리아로 바꿨다가 1999년부터 지금의 (주)삼에스코리아를 사명으로 사용했다. 200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웠고 이해에 서울지방기업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한 것은 2002년이다. 삼에스코리아의 주력 제품은 웨이퍼 캐리어다. 반도체는 웨이퍼라고 불리는 동그란 CD모양의 실리콘 원판을 가공해 만든다. 웨이퍼 캐리어는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 공정에서 반도체 조립 공정으로 운반할 때 사용하는 케이스다. 일종의 플라스틱 케이스지만 반도체의 특성상 물리적, 화학적 조건을 갖춰야 하는 특수 용도의 상자이며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소모성 제품이다. 2010년 9월 기준으로 웨이퍼 캐리어 분야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53.2%다. 이외에 에어컨 압축기 성능 측정 장치 생산과 냉난방 환경 설비 시공 및 설치 등도 병행하고 있다. 2010년 9월 현재 최대주주는 박종익 대표로 보유 지분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9.8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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